Mac Story ....

컴을 즐기는 모두에게는 윈도우와 맥을 둘 다 잘 사용하고 싶다는 열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각 운영체제의 단점만을 본다면 우리는 늘 기분이 상할 것입니다.
장점만을 취해서 즐기면 어떨까요?

맥북에서 윈도우 정품과 복사품의 차이는 버그의 차이로 결론 나는 것 같습니다.

한시적으로 좋은 기회가 왔으니 146,000원에 비스타 비즈니스 정품과 xp pro 정품을 구하면 어떨까 해서 올립니다.
기한은 2007년 3월 말 입니다만, 그 안에 재고가 소진될 수 있습니다.

여기 그 방법을 ....

1. xp pro dsp 버전(비스타 업그레이드 쿠폰 포함)을 삽니다.
   (옥션 최저가 155,000원 다나와 타임텍 146,000원 전화 701-1182)

2. 반드시 비스타 업그레이드 쿠폰을 온라인 신청합니다. 3월말 안에(약간 복잡함. 그러나 어렵지 않음)

3. xp pro 정품을 사용합니다.

4. 비스타 비즈니스 킷트가 배달되면 좀 기다렸다가 사용합니다.(사이트 들이 안정화 될때 쯤)

여기 중요한 정보 두가지를 올립니다.

가. 패러랠즈 3170 버전에서 설치되는 비스타는 비즈니스와 얼티밋 버전입니다. 홈 버전은 지원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 dsp 버전은 처음 온라인 인증을 받을때 하드웨어 정보가 MS 로 전해지므로 한 번 인증 후 다른 컴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초에 설치할 컴 선택을 잘 하시길.....

저는 패러랠즈에는 비스타 비즈니스를 깔고 보조컴에 xp 를 깔까 합니다.....약간 편법이긴 하지만....

end of line >>>>>>>>>>>>>>>>>>>>>>>>>>>>>>>>>>>>>>>>>>>>>>>>>>>>>>>>>>>>>>>>>>>>>>>>>>>>

신고
Posted by ungals
Mac Story ...

맥북을 사용한 지 한달 쯤 되었습니다.
보통의 윈도우 사용자가 업무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맥으로 옮길 때 필요한 사소한 것들을 순서대로 포스팅 하였고, 이제는 어느 정도 맥북에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인터넷 환경을 고려해 볼 때, 부트캠프 및 패러랠즈 설치, 그리고 한영전환에 대한 문제 해결 정도로 맥과 윈도우를 같이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발 짝 물러서서 맥과 윈도우에 대해서 몇가지를 적고자 합니다.
주로 osx, vista, 그리고 xp 에 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한 달 전 맥북의 사용이후로 어쩌다가 컴이 세개가 되었습니다.

A. 주 노트북 - 맥북 13인치 코어듀오 메모리 2기가 하드 60기가
    : osx, bootcamp, parallels, xp 등 설치

B. 보조 노트북 - LG IBM thinkpad G40 메모리 1기가 하드 35기가
    : xp처럼 보이지 않는 xp 설치

C. 홈 데스크탑 - 주연테크 듀얼코어 메모리 1기가 하드 190기가
    : vista, virtual pc 2007, xp 설치

맥북을 시작하기 전에 제가 아는 거라고는 xp 하나였는데 지금은 어쩌다가 여러가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비 전문가 적인 입장에서 쓴 의견이니 너그러이 보아 주시길 바랍니다.

1. osx, boot camp & parallels

osx 는 일단 윈도우 보다 깔끔합니다. 보기에도 그렇고 실제로 시스템 구성도 그렇습니다.
하드를 좀 먹기는 하는데, 요즘 하드가 그리 비싸지 않으니 넘어갈까 합니다.
osx 만으로는 한국내 인터넷 환경상 80% 정도의 만족도를 줍니다. 윈도우의 IE에 최적화된 웹페이지가 많아서 맥에서는 90% 정도 밖에 구현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뱅킹도 불편합니다.
익스포제와 위젯 기능, 내장 카메라 및 리모콘 등은 아주 좋습니다. itunes 는 윈도우에서도 잘 되니 차이가 없고....

bootcamp는 안정적입니다. xp가 거의 정상적으로 돌아갑니다. 문제는 패러랠즈 인데 개인적으로 70% 정도 만족합니다. bootcamp는 무료라도 만족스러운데 패러랠즈는 상용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만족 스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맥 안에서 나름의 불편함을 해소했다는 측면에서 만족해야 겠지요.
패러랠즈는 맥에서 비교적 리소스도 많이 먹고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맥에서는 발열과 팬 소음이 좀 있는데 쿨북과 팬 컨트롤 프로그램으로 어느정도 관리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양이 좋은 맥북프로에서는 발열과 소음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따로 보면 한국에서 쓰기에는 불편한 듯 보이지만, 세가지 프로그램을 모두 합해 놓으면 오히려 자유롭고 재미 있는 컴이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 맥 시스템에 설치된 애플고딕 보다 비스타의 맑은 고딕이 좀 더 좋아 보입니다. 맥의 시스템 폰트를 바꿀려고 시도했다가 컴이 아주 이상해 지는 바람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다음에 좀더 잘 된 후기를 접하면 꼭 바꾸고 싶습니다.

사진을 두개 올립니다. 첫번째는 맥 바탕화면이고 두번째는 패러랠즈의 coherence 모드로 맥과 윈도우가 동시에 한 화면에 있는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2. vista, virtual pc 2007 & xp

집에서 쓰는 데스크탑을 살 때 비스타 업그레이드 조건이 있었습니다. 이틀전에 설치 CD가 왔길래 컴을 밀고 비스타를 깔았습니다.
일단,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화면도 좋고 맑은고딕 보기도 좋고....
많은 부분 맥 운영체제의 장점을 도입한 듯 보입니다.
에어로 기능은 변형된 익스포제 처럼 보이고, 가젯은 위젯의 한 형태로 보이고, 윈도우즈 갤러리는 구글의 picasa의 장점을 도입한 것처럼 보입니다. 윈도우즈 라이브 검색기능이라는 게 있어서 웹에서 검색의 부분도 일정 자리를 잡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모방한 것 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MS 의 장점은 앞으로 더 나아가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두가지 아주 좋아 보이는 게 있는데 하나는 맑은 고딕 폰트의 도입으로 웹 가독성이 좋아진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사진 관리 프로그램이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윈도우즈 갤러리??) 날짜별 정리와 태그 삽입...좋아 보입니다.

문제는 귀찮게 뭘 자꾸 허용해 달라고 하는 겁니다. 맥에서 뭘 설치할려고 하면 뭘 꼭 물어보는데 그것과 비슷합니다. 강화된 보안은 좋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좀 불편한 점이 있긴 합니다.
또하나 아직 비스타에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사이트나 웹이 좀 많습니다. 온라인 거래 및 학습등의 사이트 등이 아직 비스타에는 잘 맞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virtual pc 2007이 무료인가 봅니다. 온라인 학습이 되지 않는다는 딸의 지적으로 virtual pc 2007을 깔고 그 안에 xp를 다시 심었습니다. virtual pc 2007 은 아주 잘 만든것 같습니다. 지극히 안정적입니다. 단 맥에서 패러랠즈의 coherence모드 같은게 없어서 전환에 약간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화면이 일단 크니까 넘어갈 수 있는 문제로 보입니다.

그리고 비스타 제대로 쓸려면 메모리는 2기가로........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1기가로는 아무래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비스타 화면 사진을 두장 올립니다. 두번째는 virtual pc 2007 이 열리는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3. xp 테마 변경 - xp 처럼 보이지 않는 xp

보조 노트북에 한번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비스타 배경화면에 맥 운영체제 osx테마를 적용하고 폰트는 맑은 고딕으로 바꾸었습니다. 언뜻 보면 맥인지 xp인지 헷갈립니다..... 여기 사진을 올립니다. xp 처럼 보이지 않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4. office program

요즘 오피스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더군요. 차례로 써보고 평가를 올립니다.

아주 간단한 것들은 웹에 올려둘 수 있는 구글 프로그램도 무난합니다. 아무데서나 접근할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조금 복잡하지만 굳이 돈 내고 쓸 의사가 없다면 open office도 무난합니다. 무료치고는 흠잡을데가 없군요.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거라면 ms office 가 제일 편하고 좋긴 합니다. 새로나온 office 2007은 얼마나 좋은가요?

다음은 개인적으로 매긴 점수 입니다.

상용 프로그램     ms office - 100
무료 프로그램     open office - 80
웹 무료제공       구글 워드프로세서 및 스프레드시트 - 50

5. 마가린 이야기

컴을 여러개 쓰다보니 역시 불편한게 북마크 였습니다. 3개의 컴에 5개의 운영체제, 각 운영체제 마다 2개 정도의 웹브라우저======> 2*5= 10개의 북마크 셋이 만들어 졌습니다.
일일이 옮겨 심기 힘들어서 아예 마가린 내 북마크를 중심으로 일을 했습니다. personal computer 지만 web oriented 형태로 가나 봅니다.
마가린의 장점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매일 업데이트 되어 올라오는 새로운 북마크 중에 영양가 있는 북마크가 많다는 겁니다. 역시 선수들이 모은 북마크라서 그런가요?....
이제는 홈페이지를 주요 포털에서 마가린 최신 북마크로 옮겨 가는 중입니다.
여기 주소와 링크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 해서....

대문 링크   http://mar.gar.in
최신북마크 링크   http://mar.gar.in/recent

end of line >>>>>>>>>>>>>>>>>>>>>>>>>>>>>>>>>>>>>>>>>>>>>>>>>>>>>>>
신고
Posted by ungals